미래에셋운용, 맵스리얼티 통해 日도쿄 임대아파트 906억에 매입

기사등록 2026/09/01 11:09:5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총 238세대 4개 자산 신규 매입

"안정적 임대 수입 확보"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 부동산 공모투자회사 '맵스리얼티'가 일본 도쿄 소재 멀티패밀리(임대 아파트) 포트폴리오 매입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입 자산은 2024~2025년에 준공된 신축 멀티패밀리 4개 동(총 238세대)으로, 총 매입 규모는 104억5000만엔(약 906억원)이다. 투자는 맵스리얼티의 보유 현금을 통해 집행됐으며, 지난 달 말 기준 평균 임대율은 95% 이상을 기록 중이다.

매입 자산은 모두 도쿄 주요 업무지구까지 대중교통으로 2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한 도심 접근 우수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번 매입으로 맵스리얼티가 보유한 일본 주거자산은 총 208억엔(약 1800억원), 737세대 규모로 늘어났다.

일본 임대주택 시장은 소규모 가구 증가와 외지 인구 유입 등으로 최근 10년간 96% 이상의높은 임대율과 임대료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운용은 해외 부동산 투자 위축 흐름 속에서도 글로벌 주거와 임대주택 등 우량 레지던스 자산을 중심으로 선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최창훈 미래에셋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은 "안정적인 임대 수요와 성장성을 갖춘 일본 멀티패밀리 시장의 투자 매력이 높다"며 "안정적 임대수익 확보와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한편, 우량 자산 투자를 지속해 맵스리얼티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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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맵스리얼티 통해 日도쿄 임대아파트 906억에 매입

기사등록 2026/09/01 11:09: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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