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 연휴 승화원 특별대책…25일 화장시설 운영 중단

기사등록 2026/09/01 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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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승화원.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승화원.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추석 연휴 전주승화원을 찾는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24~27일 교통·시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야외주차장 400대와 유연로변 500대 등 모두 900대 규모의 추가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연휴 기간 30명의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장사시설 예초와 시설물 점검·정비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이동식 화장실을 운영한다.
 
단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화장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하며 성묘 차량과 운구 차량의 진입도 제한한다.

이와 함께 교통 통제 구간에서는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를 차량 통행로로, 나머지 1개 차로를 보행자 전용로로 운영해 방문객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성묘객 분산을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하고, 효자공원 내 조화 사용을 금지하는 등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박은주 시 복지환경국장은 "추모객들이 마음 편히 성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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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 연휴 승화원 특별대책…25일 화장시설 운영 중단

기사등록 2026/09/01 11:05: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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