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감금·폭행하고 옷 벗겨 촬영한 10대 2명 긴급체포

기사등록 2026/09/01 11:03:03

최종수정 2026/09/01 1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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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 조사 중

[의정부=뉴시스] 의정부경찰서.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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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또래 학생을 감금하고 폭행한 뒤 옷을 벗겨 촬영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의정부경찰서는 중감금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10대 A군과 B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0시40분께 의정부시에 있는 A군의 주거지로 10대 C군을 유인한 뒤 2시간가량 감금하고 골프채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 C군에게 강제로 옷을 벗게 한 뒤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C군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1시께 A군과 B군을 각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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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감금·폭행하고 옷 벗겨 촬영한 10대 2명 긴급체포

기사등록 2026/09/01 11:03:03 최초수정 2026/09/01 1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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