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현대차 임금협상 타결에 "환영"

기사등록 2026/09/01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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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은 1일 입장문을 내고 "현대자동차 노사가 상생과 협력으로 이뤄낸 2026년 임금교섭 타결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합의는 노사가 당면한 과제를 함께 풀어가는 한편,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무엇보다 이번 합의를 통해 이뤄진 기본급 인상과 성과금 지급 등 보상은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신규채용을 통한 일자리 확대는 지역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미래자동차산업으로의 전환이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이날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하면서 지난 5월 6일 상견례 이후 118일간 이어진 교섭을 마무리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급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지급, 하계 휴가비 20만원 인상, 500명 신규채용 등이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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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현대차 임금협상 타결에 "환영"

기사등록 2026/09/01 11:15: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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