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버스' 2032년 성남역 복합환승센터…856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09/01 1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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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4차 기본계획 신규사업 반영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경강선이 지나는 경기 성남역이 철도와 버스 등을 한데 잇는 광역교통 거점으로 개발된다.

경기 성남시는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국토부)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복합환승센터는 분당구 이매동 성남역을 중심으로 현재 운행 중인 GTX-A와 경강선, 광역버스 16개 노선을 포함한 버스 38개 노선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2032년까지다. 총사업비는 856억원이다.

시는 성남역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교통수단 간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부에 복합환승센터 구축 필요성을 지속해서 건의해 왔다.

이번 기본계획 반영에 따라 철도와 버스, 자전거 등을 연계하는 환승시설을 비롯해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편의시설, 환승정보 안내시설 등을 갖춘 이용자 중심의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성남역에는 현재 GTX-A와 경강선이 운행 중이다. 2029년 월곶판교선 개통과 2036년 수도권 전철 8호선 연장이 예정돼 있어 향후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시는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세부 사업계획을 협의해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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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버스' 2032년 성남역 복합환승센터…856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09/01 10:38: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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