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4109명 선발

기사등록 2026/09/01 10:29:3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학생부 교과(지역전형) 성적 반영 방식 변화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34명 가운데 88.7%인 410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7~11일이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계열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이 다를 경우 지원 학과에 관계 없이 최대 6회까지 복수지원 할 수 있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1999명 ▲학생부종합전형 1503명 ▲실기·실적전형으로 607명 등이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교과(지역전형)의 성적 반영 방식이다.

기존에는 진로선택 과목 중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 전 과목을 반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진로선택과목 40점과 일반교과 40점을 함께 반영하는 구조로 변경됐다.

일반교과 성적 반영 시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수학·영어·사회(한국사 포함)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하고 자연과학계열(의예과, 약학부 제외)은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자율전공부는 국어·수학·영어·사회(한국사 포함)·과학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의예과와 약학부의 경우 전년도에는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 전 과목과 진로선택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했으나 2027학년도 부터는 한국사가 추가돼 국어·수학·영어·과학·한국사 교과 전 과목과 진로선택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교과(면접전형)도 대폭 확대된다. 2026학년도 29개 학과 222명에서 2027학년도에는 56개 학과에서 393명으로 확대됐으며 1단계 선발 배수도 전년 10배수(약학부 20배수)에서 올해는 전 모집단위 20배수 선발로 확대한다.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모든 전형의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 + 면접 30%로 반영해 면접의 비중을 확대했다.

지역의사제도 신설됐다. 학생부교과(지역의사광역전형) 4명, 학생부종합(지역의사진료전형) 11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지역의사광역전형)은 수능 상위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4 이내(수학 포함)이고 학생부종합(지역의사진료전형)은 수능 상위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5 이내(수학 포함)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방법 및 배점기준도 바뀐다. 일반전형은 학업 20점·진로 40점·공동체 40점으로 조정됐으며 지역전형은 학업 20점·진로 50점·공동체 30점으로, 지역의사진료전형과 농어촌전형은 학업 30점·진로 35점·공동체 35점으로 변경된다.

일반전형의 경우 의예과와 약학부를 제외하고는 전 모집단위에서 교과성적을 일체 반영하지 않고 평가하며 의예과와 약학부는 농어촌전형과 동일한 배점기준 및 평가기준을 적용한다.

또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 음악공연예술대학(연극뮤지컬과·실용음악음향과 해당), 미술대학(회화과 제외), 체육대학(태권도학과 제외)에서 교과 성적 반영 없이 서류 100%로 선발해 내신성적과 실기에 대한 부담이 큰 학생들이 비실기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경영대학에는 성인학습자 전담학과로 융합비즈니스학과가 신설된다. 학생부교과(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30명, 만학도전형 40명 이내 약간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원격강의(온라인)와 현장강의(오프라인·평일 저녁 2일 이내)로 수업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팀 또는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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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4109명 선발

기사등록 2026/09/01 10:29: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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