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쓰러짐·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는 총 39건
![[대전=뉴시스] 1일 오전 기상청 특보 발효 상황. (사진=기상청 누리집 갈무리)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736_web.jpg?rnd=20260901100925)
[대전=뉴시스] 1일 오전 기상청 특보 발효 상황. (사진=기상청 누리집 갈무리)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달 31일부터 대전·세종·충남에는 최고 211.4㎜의 비가 쏟아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1일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비로 도로 침수, 배수 지연, 나무 쓰러짐 등 총 3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지만 곧바로 복구됐다.
앞서 기상청은 31일 0시30분부터 일부 지역 호우주의보 발령을 시작으로 충남권 전역에 호우특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호우특보는 태안을 뺀 나머지 지역은 해제된 상태다.
31일 0시부터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홍성 211.4㎜ ▲예산 167㎜ ▲ 서천 162.5㎜ ▲태안(북격렬비도) 158.5㎜ ▲보령(삽시도) 151㎜ ▲아산 146㎜ ▲부여(양화)129㎜ ▲계룡 119.5㎜ ▲논산(연무)118.5㎜ ▲천안(직산) 113.5㎜ ▲청양 112㎜ ▲당진(신평) 102㎜ ▲대전 94.9㎜ ▲세종(정림) 86.5㎜ ▲서산 83㎜ ▲공주 78㎜ 순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북부 20㎜~60㎜, 나머지 지역은 5㎜~20㎜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다행히 '물폭탄'일 정도로 한꺼번에 비가 쏟아지진 않아 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태안에는 시간 당 50㎜ 비가 내리고 있어 침수 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비로 도로 침수, 배수 지연, 나무 쓰러짐 등 총 3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지만 곧바로 복구됐다.
앞서 기상청은 31일 0시30분부터 일부 지역 호우주의보 발령을 시작으로 충남권 전역에 호우특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호우특보는 태안을 뺀 나머지 지역은 해제된 상태다.
31일 0시부터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홍성 211.4㎜ ▲예산 167㎜ ▲ 서천 162.5㎜ ▲태안(북격렬비도) 158.5㎜ ▲보령(삽시도) 151㎜ ▲아산 146㎜ ▲부여(양화)129㎜ ▲계룡 119.5㎜ ▲논산(연무)118.5㎜ ▲천안(직산) 113.5㎜ ▲청양 112㎜ ▲당진(신평) 102㎜ ▲대전 94.9㎜ ▲세종(정림) 86.5㎜ ▲서산 83㎜ ▲공주 78㎜ 순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북부 20㎜~60㎜, 나머지 지역은 5㎜~20㎜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다행히 '물폭탄'일 정도로 한꺼번에 비가 쏟아지진 않아 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태안에는 시간 당 50㎜ 비가 내리고 있어 침수 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