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현지서 헬기·드론 통한 수색 지속
헬기·드론 운항 지속 시도해 구조 노력
박정원·박지원, 나흘째 네팔 현장 지휘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홍수가 발생해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28일 현재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23년 홍보 영상을 통해 소개된 네팔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일대 모습. (사진=두산에너빌리티 TV 유튜브 캡처)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21414821_web.jpg?rnd=20260828171744)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홍수가 발생해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28일 현재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23년 홍보 영상을 통해 소개된 네팔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일대 모습. (사진=두산에너빌리티 TV 유튜브 캡처)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이창훈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 현장에 민간 헬기와 드론을 투입해 연락 두절 상태인 직원 6명에 대한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네팔 당국의 허가를 받아 민간 헬기 1대로 네팔 대홍수 현장을 수색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서 구축 중인 어퍼트리슐리-1 수력 발전소 상부와 사무동 일대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헬기 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또한 전날 드론을 활용한 수색에도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이날 현재까지 네팔 대홍수로 연락 두절 상태인 직원 6명에 대한 소식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에도 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네팔 당국에 헬기 2대에 대한 운항을 신청한 상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당국으로부터 운항 허가를 받으면 전날과 마찬가지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 발전소 상부와 사무동 등을 중심으로 수색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네팔 현지 상황을 잘 아는 실무급 직원 2명을 추가로 네팔 현지에 파견해 현장 대응 인력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 현장 대응팀은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력 필요 시 추가 인력을 파견할 방침이다.
두산그룹 최고경영층은 네팔 현장으로 긴급 출국해 현장 대응을 이끌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29일 네팔 현장을 찾아 나흘째 직원들의 구조 상황을 직접 지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고립됐다가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10명 중 9명은 전날 오후 한국으로 무사 귀국한 상태다.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은 나머지 1명인 현장소장은 수색 작업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 주요 기업들은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HD현대는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지역의 구호를 위해 중형 굴착기 20대와 담요,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이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네팔 당국의 허가를 받아 민간 헬기 1대로 네팔 대홍수 현장을 수색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서 구축 중인 어퍼트리슐리-1 수력 발전소 상부와 사무동 일대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헬기 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또한 전날 드론을 활용한 수색에도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이날 현재까지 네팔 대홍수로 연락 두절 상태인 직원 6명에 대한 소식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에도 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네팔 당국에 헬기 2대에 대한 운항을 신청한 상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당국으로부터 운항 허가를 받으면 전날과 마찬가지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 발전소 상부와 사무동 등을 중심으로 수색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네팔 현지 상황을 잘 아는 실무급 직원 2명을 추가로 네팔 현지에 파견해 현장 대응 인력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 현장 대응팀은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력 필요 시 추가 인력을 파견할 방침이다.
두산그룹 최고경영층은 네팔 현장으로 긴급 출국해 현장 대응을 이끌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29일 네팔 현장을 찾아 나흘째 직원들의 구조 상황을 직접 지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고립됐다가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10명 중 9명은 전날 오후 한국으로 무사 귀국한 상태다.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은 나머지 1명인 현장소장은 수색 작업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 주요 기업들은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HD현대는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지역의 구호를 위해 중형 굴착기 20대와 담요,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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