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AI·금융데이터 분석부터 실전 프로젝트까지

키움증권은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KDA)' 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사진=키움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은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KDA)' 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플랫폼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5기 발대식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개최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3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파이썬과 SQL, 금융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사용자경험(UX) 등 디지털 금융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정규 교육과 함께 두 차례의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금융서비스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는 단순 교육을 넘어 디지털 금융 인재가 실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5기 교육생들도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현업 멘토링을 통해 디지털 금융플랫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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