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하부시 마을에서 이군 폭탄에 부상으로 숨져
국가간 적대행위 완화협의 불구 현장 피해는 계속
![[데이르 알자흐라니=신화/뉴시스] 레바논 남부 데이르 알자흐라니에서 8월 15일 소방구조대와 주민들이 이스라엘군(IDF)의 공습을 받은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레바논 나바티예지역에서는 31일 이스라엘군이 민가에 남겨둔 폭탄에 10대 청소년이 사망했다. 2026.09.01.](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21400368_web.jpg?rnd=20260816103523)
[데이르 알자흐라니=신화/뉴시스] 레바논 남부 데이르 알자흐라니에서 8월 15일 소방구조대와 주민들이 이스라엘군(IDF)의 공습을 받은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레바논 나바티예지역에서는 31일 이스라엘군이 민가에 남겨둔 폭탄에 10대 청소년이 사망했다. 2026.09.01.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레바논 남부이 나바티예 지역에 있는 하부시 마을에서 8월 31일 오후 (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의 폭탄이 터져서 레바논 10대 한 명이 숨졌다고 레바논 국영 NNA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10대 소년 모함마드 알리 이브라힘은 그의 아버지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소년은 "이스라엘군이 공격시 남겨 두고 간 폭탄이 폭발해서" 큰 부상을 당했고 수많은 상처로 인해 결국 숨졌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이 사건은 8월 4일~6일 로마에서 열린 제 7차 레바논-이스라엘 회담에서 레바논 국경지대의 안전과 보안 강화에 대해 논의 한 뒤에 발생한 것이어서 주목 받고 있다.
이와 별도로 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은 31일 그리스의 콘스탄틴 타술라스 대통령과 회담 중에 앞으로 레바논은 이스라엘과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주변 국가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 평화의 문제 해결은 외교적인 방법이 유일한 길이라는 레바논의 입장을 확인한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공식 발표했다.
그런데도 레바논 국경 현장에서는 여전히 이스라엘의 일방적 군사 작전과 완충지대 확대에 따른 영토 침해와 갖가지 전쟁피해가 그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10대 소년 모함마드 알리 이브라힘은 그의 아버지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소년은 "이스라엘군이 공격시 남겨 두고 간 폭탄이 폭발해서" 큰 부상을 당했고 수많은 상처로 인해 결국 숨졌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이 사건은 8월 4일~6일 로마에서 열린 제 7차 레바논-이스라엘 회담에서 레바논 국경지대의 안전과 보안 강화에 대해 논의 한 뒤에 발생한 것이어서 주목 받고 있다.
이와 별도로 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은 31일 그리스의 콘스탄틴 타술라스 대통령과 회담 중에 앞으로 레바논은 이스라엘과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주변 국가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 평화의 문제 해결은 외교적인 방법이 유일한 길이라는 레바논의 입장을 확인한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공식 발표했다.
그런데도 레바논 국경 현장에서는 여전히 이스라엘의 일방적 군사 작전과 완충지대 확대에 따른 영토 침해와 갖가지 전쟁피해가 그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