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지커, 강동·동대문 매장 동시 오픈…"서울 동북부 네트워크 확대"

기사등록 2026/09/01 09:22:38

최종수정 2026/09/01 09:26: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 주요 거점 구축으로 수도권 판매 네트워크 강화

지커 매장(사진=지케이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커 매장(사진=지케이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의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가 1일 '지커 강동 스페이스'와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를 공식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두 신규 전시장은 서울 동부와 북부 지역까지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브랜드 철학과 첨단 기술, 제품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식 거점이다.

지커 강동 스페이스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에 위치한다.

지난 7월 임시 전시장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확장된 공간으로 정식 오픈해, 전문적인 제품 상담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들어선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를 통해서는 동대문 등 서울 북동부 권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여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상담 편의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지케이모빌리티는 기존 강남 센터에 더해 강동과 동대문 거점을 추가 확보하면서 서울 주요 판매 축을 이어주는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됐다.

아울러 기존 지커 광주 하우스를 통해 호남권 수요에도 신속히 대응하며 전국 단위 서비스 기반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각 전시장에는 지커의 프리미엄 전기 SUV '7X'가 전시되며,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를 통한 1대1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지케이모빌리티 관계자는 "서울 거점 두 곳의 동시 오픈으로 더 많은 고객이 지커 브랜드를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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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지커, 강동·동대문 매장 동시 오픈…"서울 동북부 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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