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문화재조사 등 사전공사 개시…연내 보상절차 마무리
![[서울=뉴시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548_web.jpg?rnd=20260901085738)
[서울=뉴시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 공사를 다음달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국가산단은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 및 산업용 가스 공급시설 등 첨단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집적된다.
LH는 사업자 선정을 위한 개찰 일자를 오는 23일로 앞당기고 사업계획서 심사 등 절차별 소요 기간을 최대한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또 정부와 협의를 거쳐 수용재결 소요기간을 추가 단축해 연내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개시된 토지보상은 추진 7개월 만인 현재 발전소 등 주요 시설이 들어가는 우선구역을 포함한 보상대상 사유지 전체 면적의 99%가 절차를 완료했다. 43%는 협의 취득을 마쳤고 56%는 협의가 되지 않아 수용재결 신청이 이뤄진 상태다.
LH는 착공에 문제가 없도록 이달부터 벌목 공사, 문화재 조사, 지장물 철거 등 착공 전 사전 공사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산단 부지 조성 착공 조기화는 속도 혁신을 위해 종전의 업무 관행과 절차를 혁파한 결과이자 이례적 성과"라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적 완수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선후 절차를 과감히 병행하고 소요 기간을 줄여 산단 조성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용인국가산단은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 및 산업용 가스 공급시설 등 첨단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집적된다.
LH는 사업자 선정을 위한 개찰 일자를 오는 23일로 앞당기고 사업계획서 심사 등 절차별 소요 기간을 최대한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또 정부와 협의를 거쳐 수용재결 소요기간을 추가 단축해 연내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개시된 토지보상은 추진 7개월 만인 현재 발전소 등 주요 시설이 들어가는 우선구역을 포함한 보상대상 사유지 전체 면적의 99%가 절차를 완료했다. 43%는 협의 취득을 마쳤고 56%는 협의가 되지 않아 수용재결 신청이 이뤄진 상태다.
LH는 착공에 문제가 없도록 이달부터 벌목 공사, 문화재 조사, 지장물 철거 등 착공 전 사전 공사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산단 부지 조성 착공 조기화는 속도 혁신을 위해 종전의 업무 관행과 절차를 혁파한 결과이자 이례적 성과"라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적 완수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선후 절차를 과감히 병행하고 소요 기간을 줄여 산단 조성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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