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선용 작가가 '월급 노예'로 남는 사람과 부자가 되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를 제시했다. (사진 : '너와 나의 경제학교'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582_web.jpg?rnd=20260901091204)
[서울=뉴시스] 정선용 작가가 '월급 노예'로 남는 사람과 부자가 되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를 제시했다. (사진 : '너와 나의 경제학교'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의 저자 정선용 작가가 '월급 노예'로 남는 사람과 부자가 되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를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31일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경제학교'에는 '30여년 직장생활하면서 수천명 만나보고 깨달은 평생 '월급 노예'로 끝나는 사람 vs 수백억 부자가 되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 작가는 유통업계 등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며 만난 부자들의 공통점을 분석한 결과, 부와 가난을 가르는 결정적 기준은 대단한 비법이 아닌 '마인드와 태도'에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 따르면, 수백억 대 부자가 되는 이들의 첫 번째 특징은 '생산자의 관점'이다.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물건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시선에 그치지만, 부자들은 "이것을 어떻게 상품화하여 누구에게 팔 것인가"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평소 소비에만 빠져있기보다 '생산자적 호기심'을 갖는 것이 돈을 모으는 첫걸음이다.
두 번째는 '타인의 성공을 대하는 태도'다.
정 작가는 "가난한 사람들은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고 폄하하거나 잘 안될 것이라고 악담을 하지만, 부자들은 자존심을 버리고 지독한 호기심으로 성공의 비법을 배우려 한다"고 지적했다. 남의 성공을 깎아내릴 시간에 비법을 깨끗이 인정하고 모방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유연한 실용주의 자세가 필수적이다.
세 번째는 '지루함을 견디는 엉덩이의 힘'이다.
많은 이들이 대박이나 천재적인 영감으로 순식간에 부자가 된다고 착각하지만, 실제 부를 축적하는 과정은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인내의 연속이다. 정 작가는 "압도적인 지루함에 대한 내성을 가진 사람이 흑수저에서 금수저로 가는 가장 위대한 재능"이라며 당장의 보상이 없더라도 매일 묵묵히 정진하는 버티는 힘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작가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부자로 만드는 것은 거대한 비법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을 반복해 나가는 것"이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