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가스안전 특별점검 현장.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연휴에 대비해 1일부터 가스 사용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특정가스사용시설 56곳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가스 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를 포함한 송도국제도시 21곳, 영종국제도시 25곳, 청라국제도시 10곳 총 56개 시설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인파가 몰리는 대형 유통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 시설의 정기검사 수검 여부 ▲안전관리자의 법정 상주 여부 및 안전교육 수료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갱신 여부 등이다.
최윤오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소한 위험 요인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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