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다' 화성 전곡리·서천 선도리로 떠나볼까[9월 어촌여행지]

기사등록 2026/09/0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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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부터 갯벌체험까지

[서울=뉴시스] 9월 어촌여행지.
[서울=뉴시스] 9월 어촌여행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가 선선한 가을 날씨에 바다를 즐길 수 있는 9월 어촌여행지로 경기 화성시 전곡리와 충남 서천군 선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했다.

해수부는 가을철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달 어촌여행지로 두 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 화성시 전곡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당일치기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찾기 좋다. 전곡항을 중심으로 마리나 풍경이 펼쳐져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합하다.

독살체험과 요트체험 등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할 수 있고, 전곡항에서 배를 타고 입파도를 둘러보는 섬투어도 가능하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전곡항 수산물센터에서 꽃게와 주꾸미, 새우 등 지역에서 나는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충남 서천군 선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갯벌과 서해의 낙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름철 무더위가 누그러지는 9월에는 갯벌을 걸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갯벌에서는 동죽과 맛조개 등을 직접 캐볼 수 있으며, 썰물 때에는 갯벌이 드러나면서 무인도인 쌍섬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마을 주변에는 글램핑장도 마련돼 있어 체험과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수부는 두 어촌마을의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음식점, 주변 관광지, 교통편 등 자세한 정보를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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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 화성 전곡리·서천 선도리로 떠나볼까[9월 어촌여행지]

기사등록 2026/09/01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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