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러닝 크루 회원의 비매너 행동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544_web.jpg?rnd=20260901085655)
[서울=뉴시스] 러닝 크루 회원의 비매너 행동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러닝 크루 회원의 비매너 행동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상이 상황극일 수 있다는 추측도 나왔다.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SNS)에 '비켜요! 비켜! - 최악의 러닝 매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남성 A씨는 한 할머니가 러닝 크루 회원과 부딪쳐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자 러닝 크루 모임의 리더 B씨가 "당신 때문에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며 "왜 이렇게 언성이 높냐"고 따졌다.
B씨는 "저희가 대회 준비 중"이라며 양해를 구했지만, A씨는 "대회는 그쪽 사정이고, 할머니가 넘어졌지 않느냐"며 반박했다. 그는 "사람이 넘어졌으면 먼저 가서 괜찮냐고 물어봐야 한다"면서 러닝 크루 측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에 B씨는 "제가 사과 드리지 않냐"고 답했다. A씨는 "사과를 나한테 하는게 뭐가 중요하냐"며 "할머니께 사과 드려라"라고 요구했고, B씨는 "그쪽 할머니냐"라며 맞섰다.
네티즌들은 "나도 러닝하는 사람인데, 매너 없는 러닝 크루가 많아서 부끄럽다", "요즘 이기주의가 너무 많다", "사과는 행동도 같이 수반돼야 한다"며 영상 속 상황을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10년 전 혼자서 러닝할 때 사람들이 지나갈 때는 항상 '실례합니다, 지나갈게요'라고 했다"며 "타인의 배려와 호의는 나의 당연한 권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영상이 상황극이라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들은 "상식 선에서 이해가 안 가서 다시 봤는데 진짜 상황극 아니냐", "만약 상황극이라면 너무 리얼이라서 놀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SNS)에 '비켜요! 비켜! - 최악의 러닝 매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남성 A씨는 한 할머니가 러닝 크루 회원과 부딪쳐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자 러닝 크루 모임의 리더 B씨가 "당신 때문에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며 "왜 이렇게 언성이 높냐"고 따졌다.
B씨는 "저희가 대회 준비 중"이라며 양해를 구했지만, A씨는 "대회는 그쪽 사정이고, 할머니가 넘어졌지 않느냐"며 반박했다. 그는 "사람이 넘어졌으면 먼저 가서 괜찮냐고 물어봐야 한다"면서 러닝 크루 측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에 B씨는 "제가 사과 드리지 않냐"고 답했다. A씨는 "사과를 나한테 하는게 뭐가 중요하냐"며 "할머니께 사과 드려라"라고 요구했고, B씨는 "그쪽 할머니냐"라며 맞섰다.
네티즌들은 "나도 러닝하는 사람인데, 매너 없는 러닝 크루가 많아서 부끄럽다", "요즘 이기주의가 너무 많다", "사과는 행동도 같이 수반돼야 한다"며 영상 속 상황을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10년 전 혼자서 러닝할 때 사람들이 지나갈 때는 항상 '실례합니다, 지나갈게요'라고 했다"며 "타인의 배려와 호의는 나의 당연한 권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영상이 상황극이라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들은 "상식 선에서 이해가 안 가서 다시 봤는데 진짜 상황극 아니냐", "만약 상황극이라면 너무 리얼이라서 놀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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