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를 앞두고 분야별 중점 유치 대상을 선정하고 총력 유치전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8.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908_web.jpg?rnd=20260821123749)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를 앞두고 분야별 중점 유치 대상을 선정하고 총력 유치전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일 시청 본관 2층에서 김상욱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전담팀(TF)을 중심으로 정부 정책 동향과 이전 대상 기관을 분석하고 기관별 유치 논리를 마련하는 등 실무 중심의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유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행정과 정치권 중심의 유치 활동을 노동계·경제계·시민사회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 ▲중앙정부와 정치권 대상 유치활동 지원 ▲지역사회 유치 분위기 확산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 울산 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와 국회에 지역사회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한다.
중점 유치 분야는 ▲에너지·인공지능전환(AX) 관련 공공기관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등이다.
김상욱 시장은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국회,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울산 이전의 당위성을 적극 알리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범시민 유치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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