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주문하면 산지서 직송…10㎏ 2만8620원
모둠전·반려동물 한복 등 명절 상품 사전예약
![[서울=뉴시스] 이마트 고랭지 절임배추 사전예약 특가 행사. (사진=이마트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225_web.jpg?rnd=20260831165952)
[서울=뉴시스] 이마트 고랭지 절임배추 사전예약 특가 행사. (사진=이마트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김장 수요를 겨냥해 고랭지 절임배추를 산지에서 집으로 직접 배송하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이마트 앱의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통해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 앱에서 주문한 신선식품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산지에서 집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예약 상품은 16일부터 19일까지 고객이 미리 지정한 날짜에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총 3000박스 한정으로 진행한다. 국내산 '절임배추 10㎏'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한 2만86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절임배추는 전량 대관령 인근 해발 1100m 고랭지인 '안반데기'에서 수확한다. 이마트는 여름철 고온에도 품질이 좋은 배추를 확보하기 위해 파종 시기부터 산지와 계약하고 직거래 방식으로 물량을 준비했다.
절임배추 10㎏ 한 박스에는 4~8포기가량이 들어간다. 평균 5포기를 기준으로 하면 포기당 약 5724원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을 일주일 앞둔 9월30일 상품 등급 배추 1포기의 평균 소매가격은 6094원이었다.
간편하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김치양념(4㎏)'도 함께 예약 판매한다. 담백하고 깔끔한 중부식과 진하고 매콤·짭짤한 남부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9800원이다. 10㎏ 분량의 절임배추를 버무릴 수 있는 양이다.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은 앱에서 주문한 뒤 매장에서 찾아가는 '오더픽'을 통해 선보인다. 13일까지 '모둠전'과 '녹두빈대떡'을 사전예약하면 22일부터 추석 당일인 25일까지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모둠전'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3만9980원에서 1만원 할인한 2만9980원, '녹두빈대떡(6입)'은 5000원 할인한 1만9980원에 판매한다.
3일부터 16일까지는 '베일리펫 반려동물 한복 케이프'를 8900원, '올인원 멀티팩 포 맨·우먼 14포'를 9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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