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첫차부터 하루 6회…좌석수 약 2000석 증가
오후 10시4분 마산발 수서행 막차 신설…야구팬·심야 이용객 호응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9월1일부터 창원~서울(수서)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하루 6회 증편돼 주중(월~목) 38회, 주말(금~일) 46회로 확대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9월1일 첫차부터 적용되는 이번 증편으로 서울 방향 2회, 수서 방향 4회 등 하루 총 6회의 고속열차가 추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하루 약 2000석의 좌석이 추가로 공급돼 만성적인 좌석 부족과 이른바 '예매 전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좌석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컸던 수서행 열차는 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2배 증편되고,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돼 온 배차간격 역시 대부분 1시간 이내로 단축돼 철도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평일(월~목)에는 마산발 막차 시간이 기존 오후 9시43분에서 10시4분으로 연장되면서 창원NC파크 야간 경기 관람객과 심야 시간대 업무 이용객의 이동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의 숙원이었던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과 막차 시간 연장이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용 수요에 맞게 고속열차 추가 증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확충 등 시민 여러분께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월1일 첫차부터 적용되는 이번 증편으로 서울 방향 2회, 수서 방향 4회 등 하루 총 6회의 고속열차가 추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하루 약 2000석의 좌석이 추가로 공급돼 만성적인 좌석 부족과 이른바 '예매 전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좌석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컸던 수서행 열차는 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2배 증편되고,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돼 온 배차간격 역시 대부분 1시간 이내로 단축돼 철도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평일(월~목)에는 마산발 막차 시간이 기존 오후 9시43분에서 10시4분으로 연장되면서 창원NC파크 야간 경기 관람객과 심야 시간대 업무 이용객의 이동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의 숙원이었던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과 막차 시간 연장이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용 수요에 맞게 고속열차 추가 증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확충 등 시민 여러분께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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