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왼쪽부터) 조국혁신당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 신장식 당대표, 백진숙 충남도당위원장. (사진=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023_web.jpg?rnd=20260831150944)
[천안=뉴시스] (왼쪽부터) 조국혁신당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 신장식 당대표, 백진숙 충남도당위원장. (사진=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이 지난 30일 충남 천안시 성정동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대전·충남 합동 당원대회에서 신임 충남도당위원장으로 백진숙 후보를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백 신임 위원장은 당원 찬반투표에서 97.5%의 지지를 받으며 충남도당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새출발을 하게 됐다.
백 위원장은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충남도의회 광역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장식 당대표를 비롯해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정춘생 사무총장 등 중앙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백 위원장은 "도당의 진짜 주인은 바로 당원"이라며 "당원이 주체가 되어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당원 중심의 충남도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충남 각 시·군의 지역위원회를 대폭 활성화하고 풀뿌리 조직력을 재정비해 다가오는 2028년 제23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충남의 정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압도적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당원대회에서는 대전시당위원장으로 황운하 국회의원(비례)을 재선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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