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새단장 마친 '용궐산 하늘길' 9월 1일 재개장

기사등록 2026/08/31 1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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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시설보강을 마친 순창 '용궐산 하늘길'.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시설보강을 마친 순창 '용궐산 하늘길'.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 ‘용궐산 하늘길’의 시설 보강공사를 완료했다며 내달 1일 재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용궐산 하늘길 이용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자 지난 1일부터 임시휴장 후 시설 보강공사를 실시했다.

하늘길 데크로드 일부 구간에 총연장 180m의 그늘막을 설치해 탐방객들이 햇볕과 비를 피하며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목재 데크의 내구성을 높이고 시설물의 노후화를 방지하고자 2290㎡ 면적의 데크에 새로 오일스테인을 도포하는 등 구조물을 보강했다.

군은 재개장에 맞춰 오는 11월까지 용궐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인근에서 관광객을 위한 농특산물판매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한 달간의 휴장 기간 관광객들이 용궐산 하늘길을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강했다"며 "새단장한 용궐산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시고 지역 농특산물 등 순창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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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새단장 마친 '용궐산 하늘길' 9월 1일 재개장

기사등록 2026/08/31 15:06: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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