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31일 오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고(故) 조부환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08.31. abc157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910_web.jpg?rnd=20260831142706)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31일 오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고(故) 조부환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오후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고(故) 조부환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1시48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문상한 뒤 조 대법원장과 약 20분간 대화를 나눴다.
조문을 마친 강 비서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조희대 대법원장님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님께서 직접 오시지 못해서 비서실장을 보낸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더 깊은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대법원장님께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조 대법원장이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대통령께 꼭 전해 달라"고 말했다고 강 비서실장이 전했다.
최근 논란이 된 대법관 재제청과 관련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강 비서실장은 "여기까지만 말씀드리는 게 큰 슬픔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맞는 자세가 아닌가 싶다"며 "여기까지만 말씀드리는 점 깊이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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