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만이 유일한 선택지로 남지 않도록 노력"
![[키이우=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 특사들과 새로운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 24일 수도 키이우 성 소피아 대성당 앞에서 연설하는 모습. 2026.08.31](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1522532_web.jpg?rnd=20260824192410)
[키이우=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 특사들과 새로운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 24일 수도 키이우 성 소피아 대성당 앞에서 연설하는 모습. 2026.08.3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표단과 새로운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현지 시간) 우크르인폼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공개한 연설에서 “중요한 회의들이 있었다”며 “참모진과 함께 미국 대통령 특사들과의 새로운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31일)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겠다”면서 “앞으로 전쟁만이 유일한 선택지로 남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선 상황과 공격 양상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여러 견해를 미국이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실제로 휴일도 없이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적 접촉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이번 주 초 모스크바를 비공개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3자 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보도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측으로부터 최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회담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현지 시간) 우크르인폼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공개한 연설에서 “중요한 회의들이 있었다”며 “참모진과 함께 미국 대통령 특사들과의 새로운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31일)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겠다”면서 “앞으로 전쟁만이 유일한 선택지로 남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선 상황과 공격 양상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여러 견해를 미국이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실제로 휴일도 없이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적 접촉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이번 주 초 모스크바를 비공개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3자 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보도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측으로부터 최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회담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