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MBC 제공) 2026.08.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2224969_web.jpg?rnd=20260830112851)
[서울=뉴시스] 2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MBC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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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TBC 무용수 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했던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2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학창 시절 발레리나를 꿈꿨다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1학년부터 발레를 했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무용 선생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꿈은 오래가지 못했다. 선우용여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백조의 호수'를 보러 갔는데 내 다리가 무다리더라. "발레리나가 못 된다고 생각했다. 내 장점은 주제 파악을 잘하는 것"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선우용여는 연극영화과에 진학했고, 우연한 기회로 배우에 데뷔했다.
선우용여는 "어느 날 교수님이 불러서 TBC 방송국이 생겼으니 무용으로 시험보라고 권유했다. 화장도 안 하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이병철 삼성 회장님이 심사했다. 옆에 점 보는 사람을 앉혀놓고 카메라 테스트를 받았다"며 "아무것도 모르는데 카메라 테스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떨어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화가 왔다. 1등으로 붙었다더라"며 "나중에 드라마 '상궁나인' 주연으로 뽑혔다"고 자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학창 시절 발레리나를 꿈꿨다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1학년부터 발레를 했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무용 선생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꿈은 오래가지 못했다. 선우용여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백조의 호수'를 보러 갔는데 내 다리가 무다리더라. "발레리나가 못 된다고 생각했다. 내 장점은 주제 파악을 잘하는 것"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선우용여는 연극영화과에 진학했고, 우연한 기회로 배우에 데뷔했다.
선우용여는 "어느 날 교수님이 불러서 TBC 방송국이 생겼으니 무용으로 시험보라고 권유했다. 화장도 안 하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이병철 삼성 회장님이 심사했다. 옆에 점 보는 사람을 앉혀놓고 카메라 테스트를 받았다"며 "아무것도 모르는데 카메라 테스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떨어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화가 왔다. 1등으로 붙었다더라"며 "나중에 드라마 '상궁나인' 주연으로 뽑혔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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