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관계자 "박 회장·부회장 사고 현장 상황에 대해 설명 들어"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08.2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21415686_web.jpg?rnd=20260829212717)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08.29. [email protected]
[카트만두=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네팔 홍수 사고 수습을 위해 직접 네팔에 온 두산그룹 총수가 30일 구조된 직원들과 만남을 갖고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위해서도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이날 네팔 카트만두 시내 모처에서 구조된 직원들과 만났다고 두산그룹 관계자가 취재진에 밝혔다.
그룹 측에 따르면 박 회장과 박 부회장은 이날 구조된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고 현장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나머지 직원들에 대한 수색 작업에 대해 의논했다
박 회장·부회장은 이어 카트만두 시내에 설치된 두산에너빌리티 대책본부를 찾아 전체 대책회의를 갖고 현재 상황에서 가용한 모든 수색 방식을 최대한 찾도록 당부했다.
또 오후에는 정부 비상대응팀과 면담을 갖고 신속한 수색을 위해 양측이 최대한 협력하도록 의견을 나눴다.
두산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생존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는 "계획은 서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이날 네팔 카트만두 시내 모처에서 구조된 직원들과 만났다고 두산그룹 관계자가 취재진에 밝혔다.
그룹 측에 따르면 박 회장과 박 부회장은 이날 구조된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고 현장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나머지 직원들에 대한 수색 작업에 대해 의논했다
박 회장·부회장은 이어 카트만두 시내에 설치된 두산에너빌리티 대책본부를 찾아 전체 대책회의를 갖고 현재 상황에서 가용한 모든 수색 방식을 최대한 찾도록 당부했다.
또 오후에는 정부 비상대응팀과 면담을 갖고 신속한 수색을 위해 양측이 최대한 협력하도록 의견을 나눴다.
두산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생존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는 "계획은 서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