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3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체전선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 날까지 80~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과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및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청양·천안·공주·당진·금산·서산·태안·예산·홍성 22도, 대전·부여·서천·논산·아산·세종·보령 2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천안·당진·서산·태안 25도, 아산·세종·예산·홍성·청양·공주 26도, 보령·대전·부여·서천·논산 27도, 금산 28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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