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윤진영, 故 이용주 애도…"그곳에선 아프지 말길"

기사등록 2026/08/30 12:04:35

최종수정 2026/08/30 1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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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용주. (사진 = 뉴시스 DB) 2026.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용주. (사진 = 뉴시스 DB) 2026.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윤진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이용주를 애도하며 먹먹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진영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용주야 어제 재우 형한테 연락받고 한참을 멍하니 운전했네. 어린 시절 '푸른거탑' 촬영 때 같이 연기하고 같이 담배 피우고 같이 웃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더라"고 적었다.

그는 "좋았던 기억들뿐이어서 그저 잘살고 있겠거니, 언젠가 또 보겠지 했는데 이리 허무하게 가버리니 뭐라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며 "가보지 못해 글과 마음으로 가는 길 함께 할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고 지내길 바라. 많은 분들 마음으로라도 용주 가는 길 애도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윤진영와 이용주는 tvN 시트콤 '푸른거탑'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다.

이용주는 지난 29일 4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다.

1982년생인 이용주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을 통해 데뷔했으며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tvN '막돼먹은 영애씨', '푸른거탑'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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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윤진영, 故 이용주 애도…"그곳에선 아프지 말길"

기사등록 2026/08/30 12:04:35 최초수정 2026/08/30 1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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