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선두 수원, 김포 4-1 완파…화성은 충북청주 제압

기사등록 2026/08/30 01:13:1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이랜드는 성남과 1-1 무승부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 김포 4-1 완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 김포 4-1 완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정효호 수원 삼성이 김포FC를 완파하고 프로축구 K리그2 선두를 질주했다.

수원은 29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포를 4-1로 크게 이겼다.

최근 7경기 무패(4승 3무)를 달린 수원은 승점 47점을 쌓으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아울러 지난 7라운드 첫 맞대결에서 0-1로 시즌 첫 패배를 안겼던 김포에 설욕했다.

1승 4무 뒤 6경기 만에 패한 김포는 8위(승점 31)에 그쳤다.

수원은 전반 6분 강성진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브루노 실바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김포가 후반 21분 파울리뇨에 만회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35분 두비츠카의 K리그 데뷔골로 다시 달아났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강성진의 멀티골로 4-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화성FC는 충북청주를 2-1로 이겼고, 경남FC는 파주 프런티어를 1-0으로 제압했다.

화성은 5위(승점 39), 경남은 9위(승점 30)에 각각 자리했다.

파주는 11위(승점 25), 충북청주는 12위(승점 23)에 처졌다.

3위 서울 이랜드(승점 42)는 10위 성남FC(승점 27)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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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선두 수원, 김포 4-1 완파…화성은 충북청주 제압

기사등록 2026/08/30 01:13: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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