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회장·박지원 부회장, 네팔로 출국
두산에너빌, 사흘째 수색 헬기 투입 시도
그룹 역량 총동원해 직원 구조 노력 지속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08.2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21415688_web.jpg?rnd=20260829212803)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08.29. [email protected]
[성남·카트만두=뉴시스]이창훈 기자, 박정규 특파원 = 두산그룹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 두절 상태인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을 구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직접 네팔 현장을 찾은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현장 대응팀은 네팔 현지서 민간 헬기를 활용한 수색을 지속 타진하고 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전날 오후 2시5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로 출국했다.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전날 오후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
박정원 회장은 네팔 현지에서 직원들의 구조와 사고 수습을 직접 지휘할 전망이다.
현지에 도착한 박 부회장은 뉴시스 등 취재진과 만나 실종자들에 대한 헬기 투입 수색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 "일단 정부 신속대응팀이 나온 것으로 안다"며 "긴밀히 협조해서 구조작업이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민간 헬기 2대를 활용해 수색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네팔 현지 기상 악화 등으로 28~29일 헬기 투입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이날에는 헬기 투입을 통한 수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정부 신속대응팀이 헬기 2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서면서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헬기 투입이 가능할 것이란 분위기가 강했다.
그러나 네팔 당국이 갑작스럽게 외국 헬기 운항 불가 방침을 내세우면서 실제 헬기 운항은 이뤄지지 않았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직접 네팔 현장을 찾은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현장 대응팀은 네팔 현지서 민간 헬기를 활용한 수색을 지속 타진하고 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전날 오후 2시5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로 출국했다.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전날 오후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
박정원 회장은 네팔 현지에서 직원들의 구조와 사고 수습을 직접 지휘할 전망이다.
현지에 도착한 박 부회장은 뉴시스 등 취재진과 만나 실종자들에 대한 헬기 투입 수색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 "일단 정부 신속대응팀이 나온 것으로 안다"며 "긴밀히 협조해서 구조작업이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민간 헬기 2대를 활용해 수색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네팔 현지 기상 악화 등으로 28~29일 헬기 투입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이날에는 헬기 투입을 통한 수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정부 신속대응팀이 헬기 2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서면서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헬기 투입이 가능할 것이란 분위기가 강했다.
그러나 네팔 당국이 갑작스럽게 외국 헬기 운항 불가 방침을 내세우면서 실제 헬기 운항은 이뤄지지 않았다.
![[누와코트(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29일(현지시간) 대홍수로 인해 토사가 수미터 이상 쌓인 네팔 누와코트 비두르 마을에서 복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역은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하던 수력 발전소로 가는 길목이다. 2026.08.2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21415464_web.jpg?rnd=20260829171626)
[누와코트(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29일(현지시간) 대홍수로 인해 토사가 수미터 이상 쌓인 네팔 누와코트 비두르 마을에서 복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역은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하던 수력 발전소로 가는 길목이다. 2026.08.29. [email protected]
이에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헬기 투입을 지속 타진하며 직원들의 구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운항하는 헬기에는 드론 촬영 등이 가능한 직원이 탑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직원들의 구조와 사고 수습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약 70억원)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대홍수 직후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또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7~8명 규모로 꾸려진 현장 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급파해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박정원 회장은 지난 27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근무 중이던 우리 직원 일부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회사는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무엇보다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 여러분의 불안과 고통, 동료들의 염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사는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아울러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두산에너빌리티가 운항하는 헬기에는 드론 촬영 등이 가능한 직원이 탑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직원들의 구조와 사고 수습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약 70억원)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대홍수 직후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또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7~8명 규모로 꾸려진 현장 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급파해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박정원 회장은 지난 27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근무 중이던 우리 직원 일부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회사는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무엇보다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 여러분의 불안과 고통, 동료들의 염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사는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아울러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