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신다인·박혜준 공동 선두 그룹과 1타 차
![[서울=뉴시스]KLPGA 투어 서교림. (사진=KLPGA 투어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02224757_web.jpg?rnd=20260829163535)
[서울=뉴시스]KLPGA 투어 서교림. (사진=KL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우승 희망을 쐈다.
서교림은 29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은 서교림은 앙효진, 최예림, 짜라위 분짠(태국) 등과 공동 5위로 도약했다.
9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인 노승희, 신다인, 박혜준과는 불과 1타 차다.
앞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한 서교림이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면 3주 연속 우승컵을 들게 된다.
KLPGA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은 1996년 박세리, 1997년 김미현, 2008년 서희경 등 전설들만 이룬 대기록이다.
시즌 5승을 노리는 서교림은 2라운드까지 공동 18위에 처졌으나, 이날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서교림은 3번 홀(파5) 보기를 범했으나, 4~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서교림은 29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은 서교림은 앙효진, 최예림, 짜라위 분짠(태국) 등과 공동 5위로 도약했다.
9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인 노승희, 신다인, 박혜준과는 불과 1타 차다.
앞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한 서교림이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면 3주 연속 우승컵을 들게 된다.
KLPGA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은 1996년 박세리, 1997년 김미현, 2008년 서희경 등 전설들만 이룬 대기록이다.
시즌 5승을 노리는 서교림은 2라운드까지 공동 18위에 처졌으나, 이날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서교림은 3번 홀(파5) 보기를 범했으나, 4~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서울=뉴시스]KLPGA 투어 신다인. (사진=KLPGA 투어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02224758_web.jpg?rnd=20260829163618)
[서울=뉴시스]KLPGA 투어 신다인. (사진=KLPGA 투어 제공)
이후 2차례 연속 2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4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다만 공동 선두로 나설 상황에서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건 아쉬웠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노승희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3개를 적어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공동 선두에 도약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신다인은 "사실 최근 두 대회에서 컨디션 난조로 성적이 좋지 못해 타이틀 방어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면서도 "오늘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양효진도 이날 무려 7타를 줄이며 공동 54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만 공동 선두로 나설 상황에서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건 아쉬웠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노승희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3개를 적어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공동 선두에 도약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신다인은 "사실 최근 두 대회에서 컨디션 난조로 성적이 좋지 못해 타이틀 방어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면서도 "오늘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양효진도 이날 무려 7타를 줄이며 공동 54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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