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간 뇌종양 투병 이의정 "만약 희망을 놨다면…"

기사등록 2026/08/29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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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의정이 갱년기가 왔다고 했다. 이의정은 1975년생이다.

이의정은 28일 배우 이선정 유튜브 채널에 나와 이선정·홍석천·홍경인을 만났다.

이선정은 피곤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의정에게 "언니 갱년기냐"고 물었고, 이의정은 "갱년기다. 나이가 50에 접어들어 오십견까지 왔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여의도 한 사진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의정은 사진을 확인하며 얼굴 크기를 줄여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또 "노안이 와서 잘 안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의정은 추억을 되짚다가 건강에 관한 얘기를 했다.

그는 "나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아련한 게 건강에 적신호가 오지 않았냐"며 "만약에 그때 내가 희망을 놨다면 지금 여기서 선정이하고 못 만났겠지"라고 말했다.

이선정·홍석천·홍경인은 "고생했다"며 이의정을 다독였다.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했고, 15년에 걸친 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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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간 뇌종양 투병 이의정 "만약 희망을 놨다면…"

기사등록 2026/08/29 17: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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