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5일에도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서 진행
![[강경=뉴시스]28일 밤 충남 논산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강경국가유산야행'의 막이 올랐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6.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02224723_web.jpg?rnd=20260829133624)
[강경=뉴시스]28일 밤 충남 논산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강경국가유산야행'의 막이 올랐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6.08.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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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강경국가유산야행이 28일 밤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강경을 찾은 관광객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강경의 밤을 즐기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AR 콘텐츠 등 강경의 역사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올해 처음 선보인 '강경 뱃길 낙화놀이'는 강경의 물길 위로 불씨가 꽃처럼 흩날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EM흙공 던지기' 퍼포먼스를 한 백 시장은 "앞으로 강경이 가진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내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8~29일에 이어 9월4~5일 진행되는 강경국가유산야행은 '8夜'를 테마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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