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폭우에 프로야구 사직·광주·대전·대구 경기 우천 취소(종합)

기사등록 2026/08/28 1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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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5.07.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5.07.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부지방을 강타한 폭우에 부산, 광주, 대전,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4경기가 줄줄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부산 사직구장(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KT 위즈-삼성 라이온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영·호남 지역 전역에 강한 비가 내렸다. 경기 시간이 다가와도 빗줄기는 잦아들지 않았고, 결국 오후 4시20분께 부산 경기가 가장 먼저 우천 취소 결정됐다. 이후 KBO는 4시45분께 대전과 광주 경기도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이어 5시5분께 대구 경기 마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되며 잠실(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 개최가 불발됐다.

SSG와 KIA는 이날 취소된 경기를 다음 달 11일 예비일에 다시 치르게 된다.

NC와 한화, LG와 롯데, KT와 삼성의 경기는 예비일이 편성되지 않은 만큼 정규리그 잔여 일정이 마무리되는 10월7일 이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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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폭우에 프로야구 사직·광주·대전·대구 경기 우천 취소(종합)

기사등록 2026/08/28 17:17: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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