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부터 전면 개방
![[서울=뉴시스]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무장애데크 자락길 정비 완료…8월 30일부터 전면 개방. (사진=성북구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418_web.jpg?rnd=20260828164036)
[서울=뉴시스]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무장애데크 자락길 정비 완료…8월 30일부터 전면 개방. (사진=성북구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동근린공원 내 무장애데크 자락길 정비와 물빛정원 데크쉼터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동근린공원 무장애데크 자락길은 2014년 조성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데크 상판과 난간 등 노후화가 진행돼 정비가 필요했다.
성북구는 도서관 인근부터 물빛정원 자락길 쉼터까지 약 0.31㎞ 구간 노후 데크 상판과 난간 등을 정비했다.
구는 물빛정원 내 기존 데크쉼터를 약 50㎡ 규모로 확장했다. 확장 구간에는 안전 난간을 추가 설치하고 계단식 구조를 적용했다. 공사 과정에서는 필요한 수목 이식을 병행해 주변 녹지 훼손을 최소화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동근린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자락길 정비와 물빛정원 데크쉼터 확장을 통해 걷고 쉬는 공간의 연결성을 높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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