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7.0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445_web.jpg?rnd=20260828165438)
[서울=뉴시스]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7.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부지방을 강타한 폭우에 부산, 광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3경기가 줄줄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부산 사직구장(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영·호남 지역 전역에 강한 비가 내렸다. 경기 시간이 다가와도 빗줄기는 잦아들지 않았고, 결국 오후 4시20분께 부산 경기가 가장 먼저 우천 취소 결정됐다. 이후 KBO는 4시45분께 대전과 광주 경기도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SSG와 KIA는 이날 취소된 경기를 다음 달 11일 예비일에 다시 치르게 된다.
NC와 한화, LG와 롯데의 경기는 예비일이 편성되지 않은 만큼 정규리그 잔여 일정이 마무리되는 10월7일 이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