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이용 가능
![[부산=뉴시스] 국립부산과학관 야외전시장(사이포그그라운드) 조감도.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341_web.jpg?rnd=20260828155809)
[부산=뉴시스] 국립부산과학관 야외전시장(사이포그그라운드) 조감도.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제공) 2026.08.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부산과학관은 개관 이후 10년간 여름철 물놀이 공간으로 운영해 온 야외전시장을 사계절 과학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총 2199㎡ 규모의 야외전시장 개선에는 약 12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12월까지 공사를 마친 뒤 내년 1월 개장할 예정이다.
과학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철 고온 현상이 잦아지는 가운데 야외전시장의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관람객의 쾌적한 이용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개선 사업에 나섰다.
새 야외전시장은 미스트와 놀이시설을 결합한 '사이포그그라운드'와 물리 원리를 몸으로 체험하는 '사이언스파크'로 조성된다.
사이포그그라운드에는 자가발전 모노레일과 그물·트램펄린 등 놀이시설을 비롯해 공기 흐름, 회전, 마찰, 착시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요소가 마련된다.
사이언스파크는 기존 전시물을 재설계하고 일부를 새로 제작해 위치에너지의 운동에너지 전환 과정과 가속·마찰·저항, 회전운동 등 물리 원리를 놀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간을 설계하고 시공해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외 과학문화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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