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시티, 광주한국병원과 입주민 응급안전·건강관리 협력

기사등록 2026/08/28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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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웰니스 등 입주민 건강관리 분야도 협력 추진

[서울=뉴시스] 챔피언스시티·광주한국병원 입주민 의료서비스 협력 체결. (좌측부터 한국병원 이담선 병원장,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유기석 대표)
[서울=뉴시스] 챔피언스시티·광주한국병원 입주민 의료서비스 협력 체결. (좌측부터 한국병원 이담선 병원장,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유기석 대표)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입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는 광주한국병원과 입주민의 응급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광주한국병원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유기석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대표와 이담선 광주한국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지 내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웰니스 분야에서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추는 동시에 일상적인 건강관리까지 의료서비스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입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서비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광주한국병원과 응급안전, 건강관리,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챔피언스시티는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에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전체 사업에는 4315가구 규모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는 오는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하는 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가 2534가구로 전체의 약 79%를 차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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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시티, 광주한국병원과 입주민 응급안전·건강관리 협력

기사등록 2026/08/28 15:41: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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