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 예방감사 등 자체감사 활동 성과 인정
![[세종=뉴시스]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왼쪽에서 두번째)이 김호철 감사원장(왼쪽에서 세번째)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사진=한난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260_web.jpg?rnd=20260828151440)
[세종=뉴시스]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왼쪽에서 두번째)이 김호철 감사원장(왼쪽에서 세번째)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사진=한난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성과향상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감사원의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감사조직·인력, 감사활동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체 감사의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한난 감사실은 그동안 사후 적발 중심에서 예방·개선 중심의 감사체계로 전환하고, 주요 경영 위험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인공지능·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예방감사 ▲재무위험의 선제적 점검 ▲환경·사회·투명 경영 관점의 감사체계 구축 등 감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수상은 자체감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혁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예방감사와 현장 중심의 감사활동을 강화해 경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