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뉴시스 한류엑스포]오세훈 "한류 지평 더 넓히고 다음 시대 함께 열어가야"

기사등록 2026/08/28 16:47:35

최종수정 2026/08/28 17: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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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통해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6 K-EXPO)에서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8.28.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6 K-EXPO)에서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류의 지평을 넓히는 데 서울시가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8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박찬구 정무부시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세계인들은 콘텐츠를 통해 서울을 만나고 직접 서울을 찾아 그 안의 삶과 문화를 경험한다"며 "한강에서 라면을 먹고 골목과 시장을 걷고, 지하철을 타는 서울의 일상 자체가 특별한 콘텐츠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823만명이 서울을 찾았고 외국인 카드 소비액도 5조6000억원을 넘어섰다"며 "한류가 세계인을 서울로 이끌고 서울에서의 경험은 다시 한류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 시장은 한류 확산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강을 공연과 축제,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매력 공간으로 만들고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통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창작자와 아티스트의 상상력, 기업의 도전, 세계 팬들의 열정이 오늘의 한류를 만들었다"며 "서울은 이러한 창의와 도전이 더 큰 기회로 이어지고 더 넓은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오늘 한류엑스포가 한류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다음 시대를 함께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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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시스 한류엑스포]오세훈 "한류 지평 더 넓히고 다음 시대 함께 열어가야"

기사등록 2026/08/28 16:47:35 최초수정 2026/08/28 17: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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