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은 경쟁, 민생은 협력…선명하고 강한 민생개혁 정당으로"
![[서울=뉴시스]조국혁신당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6 정기국회 대응 국회의원 워크숍'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205_web.jpg?rnd=20260828144450)
[서울=뉴시스]조국혁신당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6 정기국회 대응 국회의원 워크숍'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28일 1박2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마치면서 지역·계층·세대·안전·기후 등 7대 불평등을 해소하겠다고 결의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6 정기국회 대응 국회의원 워크숍'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며 "1박2일간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정기국회에서 7대 불평등을 타파하고 사회권 선진국 비전을 확실하게 국민께 보여드리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의원단은 선명한 개혁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국정감사와 예산심사 대응 기조를 확정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당의 선명성과 개혁성을 굳건히 세우고 대한민국 성공을 위해 이재명 정부의 사회 정책 기조를 냉철하게 재점검하고 국정 기조를 보다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채택된 결의문에 당 핵심 기조인 '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을 전면에 내세우고, 이번 정기국회를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개혁 국회'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반드시 타파해야 할 7대 불평등 과제를 제시했다.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지역 불평등' 해소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계층 간 불평등' 완화 ▲미래세대 기회 보장을 위한 '세대 간 불평등' 해소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안전 불평등' 타파 ▲정의로운 전환을 이루는 '기후 불평등' 해소 ▲약자·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을 배격하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 ▲다양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치적 불평등' 등이 담겼다.
또 조국혁신당은 결의문을 통해 "개혁에는 경쟁하고, 민생에는 협력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사회권 선진국의 기반을 세우는 선명하고 강한 민생개혁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의원단이 합심해 채택한 이번 결의문은 오직 민생의 편에서 뚜렷한 입법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대국민 약속"이라며 "작지만 강한 '원팀'의 결의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7대 불평등 타파와 사회권 선진국 기반 마련 등 보다 근본적인 사회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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