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갔던 집 다시 찾아 성폭행 시도…20대 배달원 구속 송치

기사등록 2026/08/28 14:41:32

최종수정 2026/08/28 14: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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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강간미수 혐의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 2025.11.20. nowon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 2025.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고선영 수습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서 배달로 방문했던 유학생 집에 다시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된 배달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강간미수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일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 B씨의 자택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배달원으로 근무하며 범행 약 한 달 전 B씨의 배달을 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가 혼자 거주하는 것을 파악한 A씨는 지난 2일 다시 찾아 성폭행을 하려다 집 안에 함께 있던 B씨 지인들의 신고로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의 동선을 추적한 뒤 지난 6일 긴급체포했다.

법원은 지난 8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연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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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갔던 집 다시 찾아 성폭행 시도…20대 배달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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