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를 하나로"…굿닥, '모두의AI' SKT와 함께 간다

기사등록 2026/08/31 05:02: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SKT 컨소시엄 AI서비스에 헬스케어 서비스 연계

병원·약국 정보·의료진·비급여 가격 정보 제공 예정

[서울=뉴시스] 굿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AI' 사업자으로 SKT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파트너사로 참여해 '모두의AI' 앱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사진=굿닥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굿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AI' 사업자으로 SKT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파트너사로 참여해 '모두의AI' 앱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사진=굿닥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굿닥이 병원정보, 진료예약, 비대면진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정보기술(IT)로 연결한다. '모두의AI' SK텔레콤(SKT)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서다. 

굿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AI' 사업자으로 SKT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파트너사로 참여해 '모두의AI' 앱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모두의AI'는 국민 누구나 AI를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산 AI 모델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굿닥은 SKT의 '모두의AI' 핵심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하는 단계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굿닥은 병원·약국의 운영시간과 병원 의료진·전문의 유무 등 기본 정보, 비급여 진료비 가격을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굿닥앱에서 제공 중인 미리접수예약, 비대면진료 서비스 또한 연계해, 진료 선택권에 필요한 사전 정보 확인이 가능한 최적의 고객경험을 선보인다. 세부 기능과 제공 방식은 향후 서비스 기획 과정에서 구체화할 예정이다.

굿닥은 전국 약 6천 개 병원과 3천 개 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기관 정보 조회, 미리접수, 예약, 비대면진료 등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참여를 계기로 굿닥이 축적한 의료기관 정보와 서비스 운영 역량을 ‘모두의AI’에 접목해, AI의 안내가 실제 의료 이용으로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헬스케어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영주 굿닥 대표는 "의료 영역에서 AI의 가치는 정보를 알려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최적의 방법으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굿닥이 축적해 온 병원·약국 정보와 미리접수·예약·비대면진료 역량을 ‘모두의AI’에 연결해, 더 많은 국민이 의료가 필요한 순간 쉽고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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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를 하나로"…굿닥, '모두의AI' SKT와 함께 간다

기사등록 2026/08/31 05:0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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