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1일 남부 중심 시간당 20~30㎜ 강한 비
행안부, 최근 호우 피해지역 등 사전통제 당부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2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손으로 머리를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6.08.27.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663_web.jpg?rnd=2026082717001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2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손으로 머리를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29일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정부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22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지방정부,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30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 31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상청의 기상 전망과 행안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산림청 등 중앙부처, 경남·전남광주·부산·제주 등 지방정부가 기관별 호우 대비 상황을 공유했다.
정부는 지난 15~18일 호우 피해지역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와 안전조치를 서두르기로 했다.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공공·사유시설 피해 3772건 가운데 3265건(86.6%)의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침수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로의 이물질을 사전에 제거하고 배수펌프장 등 수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재점검한다.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 지역은 응급조치 상태를 확인하고 예찰을 강화한다. 위험이 우려될 경우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협력해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킬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등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서도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사전 통제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28일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22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지방정부,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30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 31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상청의 기상 전망과 행안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산림청 등 중앙부처, 경남·전남광주·부산·제주 등 지방정부가 기관별 호우 대비 상황을 공유했다.
정부는 지난 15~18일 호우 피해지역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와 안전조치를 서두르기로 했다.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공공·사유시설 피해 3772건 가운데 3265건(86.6%)의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침수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로의 이물질을 사전에 제거하고 배수펌프장 등 수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재점검한다.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 지역은 응급조치 상태를 확인하고 예찰을 강화한다. 위험이 우려될 경우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협력해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킬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등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서도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사전 통제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