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상3, 은상1, 동상2 수상
![[세종=뉴시스]고리1발 1호기 운영부 해체마스터 분임조.(사진=한수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139_web.jpg?rnd=20260828135708)
[세종=뉴시스]고리1발 1호기 운영부 해체마스터 분임조.(사진=한수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하며 19년 연속 금상(대통령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28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예선을 거친 315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품질혁신 성과와 우수 개선사례를 겨뤘다.
한수원은 이번 대회에 총 6개 품질분임조가 출전해 참가팀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금상을 차지한 3개 팀은 ▲'원전 해체 방사성물질 제염공정 개선으로 ESG 환경가치 증대'를 발표한 고리 1발 1호기 운영부 해체마스터 분임조 ▲'방사성 오염 금속 제염제 개발로 방폐물 드럼 저감'을 발표한 고리 2발 방사선안전부 방어회 분임조 ▲'원자로출력 구동 진단 프로세스 개선으로 업무시간 단축'을 발표한 한울 2발 설계엔지니어링부·시스템엔지니어링부 강철뿔 분임조다.
이와 함께 1개 분임조가 은상, 2개 분임조가 동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의 품질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품질은 안전을 뒷받침하는 기본이자 현장에서 실천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위험요인과 개선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한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21/NISI20220721_0001047138_web.jpg?rnd=20220721145507)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