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대회서 당부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사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28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대회에서 "전남과 광주의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시의회 신민호 운영위원장, 박은정·양순봉 의원, 문화관광해설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카시 전시회와 아나바다 장터를 시작으로 대회사·축사, 문화관광해설 경진대회 대상팀 해설, 기념촬영, 대동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하나가 됐고, 관광의 길도 이제 하나가 됐다"면서 "전남과 광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풍경이 살아있는 이야기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의 역사와 문화, 민주·인권의 가치, 예술·문화의 숨결을 알리는 소중한 안내자이자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며 "서로 다른 매력이 어우러진 통합시가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해설사 여러분이 현장의 든든한 길잡이가 돼 달라"고 말했다.
송 의장은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는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첫인상이자 여행을 완성하는 마지막 기억"이라며 "시의회도 해설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개선하고, 더 확고한 제도와 정책 기반을 다져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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