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신도시에 피지컬 AI 모인다…57개 기업·기관 협약

기사등록 2026/08/28 1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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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실은 경남 창원시와 피지컬 AI 컨소시엄 핵심 기업·기관 57곳이 산업통상부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혁신타운에 입주하겠다는 의향서를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AI 기업과 제조 대기업의 피지컬AI 관련 사업부 등이 참여했으며,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3900억원 규모의 DNA 혁신타운 조성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해양신도시는 2024년 1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국내 최초 디지털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제조업 AI 전환을 이끌 핵심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 의향 기업들은 국내 AI 핵심 기업들과 함께 대표적 제조 대기업의 피지컬 AI 사업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국내 최대 클라우드 기업인 메가존은 몇 년 후 디지털자유무역지역 입주에 앞서 경남대에 피지컬 AX 연구협력센터를 먼저 개설한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 2023년 경남대에 국내 최초로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예산을 확보했고, 경남대가 건물과 캠퍼스 연구 환경을 제공하면서 피지컬 AI 연구 토대를 마련했다.

최형두 의원은 "대한민국 제조업 중심이었던 창원시가 피지컬 AI라는 새로운 날개를 달고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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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에 피지컬 AI 모인다…57개 기업·기관 협약

기사등록 2026/08/28 13:52: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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