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평가원, 교육과정 AI 에이전트 성과보고회 개최
![[세종=뉴시스]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충북 진천군 소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경.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2023.07.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7/12/NISI20230712_0001313654_web.jpg?rnd=20230712165635)
[세종=뉴시스]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충북 진천군 소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경.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2023.07.1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편성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개발됐다. 교원의 반복적·행정적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8일 서울 LW컨벤션 LW홀에서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편성 업무 지원 AI 에이전트 연구·개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평가원이 수행한 '초·중·고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편성 업무 지원을 위한 AI 에이전트 개발 연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향후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한다.
AI 에이전트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편성 과정에서 교원이 수행하는 업무를 지원하는 디지털 도구다. 평가원은 이를 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교가 학생의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해 보다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학교 교육과정의 설계와 편성은 학생의 성장과 학교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동시에 교원에게 상당한 업무 부담을 요구하는 영역"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AI 에이전트가 교원의 반복적·행정적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원이 학생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교육과정 설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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