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소식]'2026~2032 관광 마스터플랜' 중간보고회 개최

기사등록 2026/08/28 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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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시스]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인 문경새재에 남자 주인공 등신대가 설치돼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인 문경새재에 남자 주인공 등신대가 설치돼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맞춰 미래 관광 밑그림을 담은 '2026~2032 영월군 관광 마스터플랜' 중간보고회를 열고 핵심 비전과 추진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2032년까지의 관광진흥 및 개발 방향을 담는 영월군 최초의 중·장기 관광 종합계획이다.

마스터플랜에는 동서고속도로 개통, ITX-마음 열차 확대, 봉래산 명소화사업 등 대규모 인프라 변화와 중앙부처의 관광정책 기조를 반영했다. 다각적인 환경 분석을 거쳐 영월 관광의 미래 전략과 개발 콘셉트, 주요 진흥·개발 핵심 사업이 담긴다.

영월군은 이번 보고회 이후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해 사업화 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12월 최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영화 흥행 호재를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해 강원 남부권을 대표하는 천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영월군이 미세먼지 감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총 325대 규모의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분야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등 4개 영역이다.

현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6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8대의 잔여 예산 물량이 남아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다만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신청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며 2027년부터는 4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대상 사업으로 전환된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지원이 필요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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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식]'2026~2032 관광 마스터플랜'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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