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 진로캠프 '비전퀘스트'에 참가한 보호아동들이 자립에 필요한 경제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895_web.jpg?rnd=20260828102055)
[횡성=뉴시스] 진로캠프 '비전퀘스트'에 참가한 보호아동들이 자립에 필요한 경제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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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의 보호아동들이 숲에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자립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은 지난 26~28일 숲체원에서 보호아동·보호연장아동 13명과 선배 자립준비청년 5명이 참여한 진로캠프 '비전퀘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등 경제교육을 비롯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살펴보는 진로탐색, 목표와 실천계획 수립, 숲 체험과 공동체 활동 등을 이어갔다.
특히 선배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현실적인 진로 설계를 도왔다. 자연 속에서 또래와 어울리며 심리·정서적 안정도 경험했다.

안흥면 어르신 '이심전심 어르신 행복한 추억 만들기' 나들이. *재판매 및 DB 금지
◇안흥면 어르신들, 발왕산서 특별한 하루
횡성군 안흥면 어르신들이 발왕산을 찾아 케이블카를 타고 백두대간의 풍광을 즐기며 모처럼 야외 나들이에 나섰다.
안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어르신들과 함께 대관령면 발왕산에서 '이심전심 어르신 행복한 추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른 뒤 기념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며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평소 거동이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외부 활동이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를 즐기는 기회가 됐다.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한편 지역의 복지 수요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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