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저자극 더마 언더웨어 신제품 선보여
![[서울=뉴시스] 유한킴벌리가 속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고자 저자극 더마 언더웨어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831_web.jpg?rnd=20260828095629)
[서울=뉴시스] 유한킴벌리가 속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고자 저자극 더마 언더웨어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한킴벌리가 속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고자 저자극 더마 언더웨어 신제품을 선보였다.
29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디펜드 스타일 더마스킨 팬티'는 '입는 순간 느껴지는 피부 편안함'을 캐치프레이즈로 한다. 피부에 닿는 소재와 흡수패드 구조 개선을 통해 속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고자 했다.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 리뉴얼 제품도 함께 출시돼 요실금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요실금 언더웨어는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여행 등 장시간 외출할 때, 등산∙요가 등 운동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심감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제품을 경험하지 않은 고객의 경우 일반 속옷보다 크고 두꺼울 것이라는 인식과 겉옷 위로 티가 날 수 있다는 우려로 사용을 망설이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인식을 고려해 회사는 부드러운 소재와 유연한 흡수패드로 속옷처럼 부드럽게 밀착되도록 했다. 피부 마찰을 4.7배 개선한 저자극 더마 케어 커버를 적용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민감성 피부에 대한 피부 적합성과 저자극 안전성을 검증받아 '센서티브스킨' 등급을 획득했다.
또 제품 두께를 20% 줄인 슬림 구조를 적용해 착용 시 겉옷 위로 라인이 두드러지는 부담을 낮췄다. 되묻어남을 기존 대비 5배 개선했으며, 99% 소취 성능을 갖췄다.
유한킴벌리는 "더마 라인업 출시가 요실금 전용 제품 사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출시 전 소비자 조사에서 신제품은 기존 언더웨어 대비 70대 30의 선호 우위를 봤고, 저자극 더마 제품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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